리나코 자주 보는 편인데 ㅋㅋㅋ 왜 코스프레는 생각을 못했을까.. 바로 교복 입은 상상하면서 빠르게 예약했습니다 ㅋㅋㅋ
키야 기가 막히네요 ㄹㅈㄷ 원래 어리기도하고 동안인 편인데
교복입고 있으니 참을수가 없었던.. ㅋㅋㅋ 그냥 그대로 벗기고 박아버리고 싶었는데 한번 참고 .. 이것저것 와 근데 교복이던 뭐던
본인 페티쉬맞춰서 코스프레는 추천드릴게요.. 저는 교복페티쉬가 심해서 ㅋㅋㅋ 입혀놓은거 보니까 한 세번만 흔들면 쌀것 같았습니다 ㅋㅋ
bj 받다가 진짜 신호와서 혼쭐나버렸네요;; ㅋㅋㅋ
그상태로 쓱.. 넣는데 조임 떡감 뭐 원래 좋았지만 ㅋㅋㅋㅋ 비주얼이.. 미쳤습니다 가슴 쭈물쭈물 해가면서
ㅈㄴ 열심히 박다 찍 마무리 ㅋㅋㅋ 이런게 진짜 행복이 아닐까.. 생각들었던 달림이네요 ㅋㅋㅋ 와 이거 지립니다 담에 부르마던 시스루건 뭐건
다 한번씩 넣어서 봐야겠네요 ㅋㅋㅋ